RG에반게리온 초호기(1호기) 통상판 해외리뷰(스압)

다른rg에반게리온 소식 보러가기!

https://threegom.tistory.com/28

RG 에반게리온 0호기 국내 전시 사진(스압)

※번역기를 돌린상태라 문장이 어색할수있습니다.

박스아트

 

지금까지 건담 시리즈의 기체를 킷화했다 RG하지만
이번에는 에바 초호기가 RG 브랜드로 키트 화되었습니다.
가격은 4,950 엔입니다.
동시에 에바 초호기 본체에 수송 대를 붙인 DX 수송 대 세트도 발매되고 있습니다.
사실 그쪽이 갖고 싶었 습니다만, 품귀인지 자신이 매진되어 살 수 없었기 때문에 이번은 통상 판을 소개합니다.

부속품은 대구경 209mm 소총 (팔레트 라이플) 프로그레시브 나이프 × 2, 수납 상태의 프로 그래 시브 나이프 × 2
손바닥,手刀손 잡기 손 소총 손잡이, 칼 손잡이 단색 성형 쯔노빠쯔
그리고 꼬인 케이블이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의 은색 부분은 잉여 부품입니다.

RG 시리즈이라는 것 사실적 데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드밴스드 MS 조인트가 사용 된 프레임 부품은 없습니다 만
뿔과 팔, 눈의 부품이 시스템 인젝션 성형되어 있습니다.

RG에 장비 된 에반게리온 초호기.
이번에는 어깨가 좁은 복부가 굵은 극장판의 균형으로 입체화되어 있습니다.
어드밴스드 MS 조인트 프레임은 사용하지 않지만,
전신에 미세한 가동 포인트가 가르쳐지고있어 매우 정교한 분할 키트입니다.

관절은 시스템 인젝션 부품을 제외하고 모든 플라스틱 제의 관절은 KPS입니다.
또한 모두가 그렇게되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언더 게이트도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게이트 흔적도 거기까지 미치지는 않습니다.

복잡한 색상도 미세 분할로 재현되어 있고
곳곳의 라인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성형 색상도 이미지대로에 실버도 무게를 느끼는 좋은 색감되어있었습니다.

 

머리 올라간다. 눈 부분은 시스템 인젝션으로 선명하게 분류되고있어보기 좋다입니다.
또한 뺨 주위와 안테나 그린까지 빈틈없이 분류되고있는 것도 놀라운 일이다.

물론 입 개폐 가능한 내부에 몰드가 있습니다.

목 부분은 움직임에 따라 일부 부품이 연동.

몸통은 각각의 절에 맞추어 가동 포인트가 인체와 같은 자연스러운 굴곡이 재현 가능한 제작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의 코어 부분에는 클리어 파트를 사용하고있었습니다.

엔트리 플러그 삽입 부분은 교체없이 열 수 있습니다.
엔트리 플러그를 뽑을 수 있습니다.

어깨의 구속 도구는 그린 파트가 열립니다.
열린 곳에는 프로그레시브 나이프를 넣을 수 있습니다.

팔은 미세 부품 분할 된 그린 부분도 성형 색으로 재현.

상완은 3 분할되어 약간 꼬집는 것이 있습니다.
다만 부분이 대각선으로되어 있기 때문에 돌려 너무 축이 빠져 있습니다.

팔뚝이지만 손목 축에는 앵커가 끝까지 밀어 넣으면 손목의 목적지 다보 빠져들게되어 있습니다.
그대로 손목을 회전시키는 것으로 외부 장갑이 손목의 회전과 연동하는 특수 효과가 있습니다.

손목 부분도 매우 풍부 총 6 종류 부속.
토시 부분도 제대로 분류되고있었습니다.

고관절은 커버가 있고, 다리를 벌려도 틈새가 눈에 띄지 않게되어 있습니다.

길쭉한 다리는 미세 분할에 따라 눈이 나오지 않습니다.

근육을 이미지로 한 장갑에는 유기적 인 디테일이 있습니다.

또한 허벅지는 장갑 연동 기믹이
무릎을 굽히는 것으로 종아리에 해당하는 장갑이 끌려 반대 장갑이 밀려되도록 돌출 특수 효과가 있습니다.

발목 발가락도 가동하고 솔 부분도 세세하게 분류되고 있습니다.

 

가동 범위 등. 동체의 부분 부분에 각각 가동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유연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비틀거나 기울거나하는 일도 있으며 어깨 스윙 폭이 충분합니다.
구속 도구의 커버도 가동하기 위해 팔을 올려도 간섭하지 않습니다.

하체도 가늘 기 때문에 충분한 가동 범위가 다리도 게양됩니다.
또한 3 축 타입의 조인트이므로 발목 접지도 양호합니다.

 

꼬인 케이블은 굵은 도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뒷면의 연결 구멍에 그대로 꽂아뿐입니다 만 자유롭게 모양을 바꿀 수 있으며 자립 보조도됩니다.

 

 

 

부속 무기의 대구경 209mm 소총.
이곳은 접합 부분이없는 분할 내부 옐로우 부품까지 다른 부품 화되어 있습니다.

전용 손잡이가 얇은 무기이기 때문에 별 문제없이 유지 가능합니다.

 

이어 프로그레시브 나이프.
이곳은 수납 상태와 전개 상태의 2 종이 부속. 모두 1 파트입니다.
총 손잡이 마찬가지로 전용 손잡이가 좌우 어느 쪽의 손에서도 가질 수 있습니다.

 

칼은 재운 각도로 가질 수있게되어있어 찌르는 포즈를 취하게 쉽게되어 있습니다.

 

手刀같은 손목도 있으므로 크라우칭 스타트에서 대시 등도 재현하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사용한다면 매우 부드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약간 팔의 장갑이 벗겨 쉬울 까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는 특히 신경이 쓰이지 않고 이동이 편리합니다.

 

스탠드 조인트 등은 없습니다 만, 신축 케이블의 연결 구멍이 3mm를 위해 일단 그쪽을 사용한다는 것은 가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HGUC 건담과 크기 비교.
똑바로 서게되면 신장은 높고, 날씬한이지만 상당히 볼륨이 있습니다.

 

이상 RG 에반게리온 초호기 리뷰였습니다.
드물게 건담 시리즈 이외의 RG 화 된 이번 키트이지만
RG 같은 미세 분할은 건재 시스템 인젝션 파트 덕분에
눈과 뿔, 팔 라인도 성형 색에서 색으로 구분 복잡한 색상의 초호기가 잘 재현되어있었습니다.
또한 가동 특수 효과도 복잡하고 몸통은 각각의 절에 가동 포인트가 있고
팔뚝과 허벅지에는 장갑의 연동 기믹이 다른도 세세하게 움직이는 부드러운 움직임이 가능하게되어 있습니다.
수는 물론 위대하고 초호기 외에 영호기 등도 출시되기 때문에 시리즈의 충실이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

 

원본출처:http://schizophonic9.com/re5/rg_eva01.html